괴레메 계곡의 버섯바위와 바위동굴 마치 스머프가 사는 마을 같기도 하고,
외계인이 사는 마을 같은 곳. 가파도키아의 괴레메계곡은 화산재로 형성되어 인위적으로 동굴을 파기가 좋아 이런 모습의 마을이 되었답니다. 313년 로마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자 근처의 지하도시에서 은거하며 살던 기독교인들이 나와서 바위동굴을 파서 교회를 짓고 집을 지어서 살던 마을입니다 교회가 많아서 매일 새로운 교회를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주민이 거주 했으나 너무 많이 바위를 파고 동굴이 오래되어 일부가 무너지기 시작하자 터키정부에서 퇴거 명령을 내려서 대부분 비어 있으나 일부 바위동굴에는 주민이 거주하거나 창고로 사용하고 일부동굴은 호텔과 카페로 개조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스타워즈의 외계인 마을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2.
↓3.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교회 입니다
↓4. 교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5. 교회 내부 정면의 벽화
↓ 6. 교회내부의 거주공간
↓ 7. 교회내부의 벽
↓ 8. 아무리 보아도 처음보는 신기한 풍경 입니다
↓ 9.이 근처에는 바위동굴 주택이 엄청 많습니다
↓10.
↓11. 동굴 주택과 벽돌 주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 12. 이곳에는 약 2만 여명의 기독교인이 살았다고 합니다
↓13. 신 시가지와 혼재된 모습입니다
파묵깔레와 히에라폴리스 그리고 올림푸스산(터키)
< 묘비중 하나의 글귀 >
↓2. 전경의 일부분(오른쪽에 관광객 무리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3. 위 사진에서 보이는 언덕 넘어쪽 전경의 일부
↓4. 언덕에서 다시 앞쪽 부분을 향해
↓5. 이곳는 로마시대에 커다란 휴양도시로 대형 원형극장도 있습니다
↓ 6. 아래쪽에서 촬영
↓ 7. 도미테우스 황제가 다냐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도미테우스 기념문도 있습니다
↓ 8. 2000년 전에 이렇게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9.대리석을 마치 두부 자르듯 정교한 쐐기 형태로 다듬어 끼워 맞추었답니다
↓10. 로마시대의 온천 목욕탕 건물 입니다
↓11. 죽은자의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일부분 (석관의 내부가 보이는 것)
↓ 12.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이다보니 무덤의 형태가 아주 다양 합니다
↓13. 이곳에는 수백년 동안 묘지로 사용하다보니 지진등으로 흙에 묻히고
그위에 또 무덤이 생겨났으며
↓14. 동양인의 무덤 / 내부는 석실형태임
이곳을 지나서 고대 그리스 시대 올림푸스산의 꺼지지 않는 불을 보러 갔습니다.
서양인이 살던지역 이었으나 이민족인 터키(돌궐족)인은 1300년대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습니다
↓ 16. 산으로 올라가는 길 / 소나무가 많더군요 ↓ 17. 서양인이 꺼지지 않는 불에 불을 붙여 보네요 ↓ 18. 이곳에는 불이 붙는 장소가 약 10개소 정도가 분포해 있습니다 ↓19. 고대 그리스 시대 신전을 세웠던 흔적들 터키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가 컷던 곳 입니다. 충분 했습니다. 게다가 대형 목욕탕과 도서관등....
↓2.25,00명이 수용 가능한 원형극장 / 이곳에서 사도바울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말씀을 전했으며
↓3. 로마교황이 다녀간것을 기념해서 세운 교황의 신전
↓4.본래 에페소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겼으며 아르테미스 여신상은
↓5. 여러 신전을 지나고나서 도서관이 있는 도시의 중앙으로 내려가는길
↓ 6. 로마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서 세운 분수대라고 합니다
↓ 7. 목욕탕 내부 /고온탕,온탕,냉탕 등으로 지어졌다고 함
↓ 8. 목욕탕의 입구?
↓ 9. 공중화장실 (대리석 구멍에 볼일을 보면 위 목욕탕 폐수가 그 아래로 흘러서 동적으로 수세식?으로 처리되는 구조)
↓10. 에페소 도서관을 배경으로 촬영(외국인에게 부탁)
↓11. 터키의 초등학생이 여행와서 사진을 촬영중 입니다
↓ 12. 에페소의 당시 인구가 5~7만으로 추정되는데 이곳 원형극장은 25,000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3. 에페소에서 항구로 통하는 길
본래 이곳에서 1키로 털어진 곳이 항구 이었으나 그동안 지진등으로 구조가 변해서
현재는 약6키로 떨어진 곳에 바다가 있음
지진과 함께 항구가 멀어진 것이 도시멸망의 원인 이라고 합니다
↓14. 초기(박해를 받던시기)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암호표시
↓15. 에페소 발굴 도시에서 약 1카로 떨어진 곳에 사도요한의 무덤이 있는 성채
에페소는 에게해 연안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도시 전체에 유물이 산재해 있다. 사실 에페소는 여러 유적이 발굴되고 있지만 정확하게 도시의 기원을 알 수는 없다.
즐겨 찾는 곳으로 에게해의 한가로움과 지중해의 여유로움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에페소는 에게해에 인접한 곳으로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보인다. 여름에는 더운 편이며 겨울에는 온난하다.때문에 10월까지도 해수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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