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流

피라미드 와 스핑크스

慈尼 Johnny 2012. 11. 29. 01:12


 

 

 

사막의

피라미트와 스핑크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의 해로도투스(Herodotus)는

기원 전 500년 경 그의 저서에 약 2000년 전에 이미 

피라미드가 세워졌다고 기록하고 있다.따라서 피라미드의

정확한 나이는 4500년이란 추정이 된다. 

 

 

 카이로에서 서쪽으로 13Km 거리에

기자(Giza) 지역은 사막이 시작되는 지점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유일하게 지금도 남아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셋이 솟아 있다.

 

 

피라미드(Pyramid)는 파라오 왕의 무덤 .

막강했던 절대권력이 20년에 걸쳐 축조한 돌무덤이다.

 

 

평균 2.5톤의 돌 250만 개를

45층(약 130 여m) 높이로 쌓았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석조물 이라고 한다. 

 

 

 기하학적 구조로 쌓아 올린 공법은

현대문명 건축기술로도 풀수없는 수수께끼라

지금도 그 비밀찾기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돌은 통나무와 배로 운반했을 것이고

지렛대를 이용해서 들어 올렸다 해도 130m나 되는

높이까지 완만한 경사로를 어떻게 만들어 가며

쌓았을까..? 정말 불가사이 한 일이다 

 

 

그래서 심지어 외계인 작품이다.

풍력(風力), 즉 바람과 연을 이용했을 것이란

학설도 나온다. 

 

 

누구나 엄청난 규모외 그 신비스러움에 놀라고 

구조물의 건축학적 정밀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4500년 전의 지혜와 문명이 어떠했는지

국력과 노역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가지 안는다.

 

 

 내부에는 석실이 있어 관람이 가능하다

나일강문명의 진수 , 기자지역의 피리미드는 

쿠푸왕, 카프래왕, 맨카우래왕의 무덤으로 

관광객이 줄을 잇는단다. 

 

 

스핑크스(Sphinx)는 그리스어로 "교살자"라는 뜻으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자로 만들어진 것이란다. 

 

 

사람의 머리와 가슴과 몸뚱이는 사자의 모습,

등에는 독수리의 날개가 달려있다.

 

 

스핑그스의 높이 20M, 길이 70M, 폭 4M로

믿어지지 않는 것은 거대한 바위 하나를 깎고

다듬어서 만든 한 덩어리의 조형물 이라는것이다 

그 큰 바위를 어디서 어떻게 운반했는지 ?

 

 

안타깝게도 이 스핑그스는 코가 없는데 

터키군의 포격연습 표적이 된 때문 이라며

코를 부수면 신이 살아 나지 못한다는

이슬람 교인들의 믿음 때문에

코에 포를 쏘아 깨부슨 것 이라니 참 !

 

 

스핑크스 의 턱에는 근사한 수염이 달려 있었는데 

영국군이 뽑아다가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하여 두었기에 지금은 수염이

없어 여인의 턱 같이 보인다

 

 

침략과 정복의 만행 속에 얼마나 많은

약탈과 파괴가 있었는지는 우리나라가 겪은

임진왜란 시의 강탈과 36년의 일제강점시의 만행을

미루어 보고 알수 있듯시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4500년 전의 문명을 지금에 와서

그 잔해를 볼수 있어 다행한 일이다.  

 

 

아름다운 나일강 !

나일강은 고대문명의 젖줄이 되었고

그 물을 우리니라 동아건설이 가서 사막으로

끌어 대는 대 역사를 이룬 축복의 땅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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