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뇌건강 기억력 치매

포스파티딜세린 ( Phosphatidyl Serin)

慈尼 Johnny 2013. 9. 26. 23:40

 

뇌기능 도와주는 포스파티딜세린

보통 짧게 PS라 부르는 포스파티딜 세린 (Phosphatidyl Serine) 이라는
물질은 우리 인체 세포구성에 아주 필요한 성분으로 세포 내로 영양소를
나르고 또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 (PS )은 지용성 으로, 뇌에 많이 농축이 되어 있는 성분
으로 세포막의 필수 성분입니다. 또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PS는
뇌기능 의 감퇴를 줄여주고 우울증 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지역 특히 이태리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이러한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나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뇌기능 강화제입니다.

즉 머리를 맑게 하고 사고력과 인지력 을 증진시켜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 에서는 보디빌더 나 스포츠맨들이 근육을 크게 하고
강건하게 하는데 사용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PS가 소의 뇌조직 으로부터 만들어 졌으나 동물의 뇌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서 더 이상 소의 뇌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즘에는 모두 콩 이나 식물 로부터 얻어진 PS 성분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뇌기능 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할 경우는 100 mg 을  하루에 2-3회
복용하게 되고 보통 한달 정도 후에는  하루에 100mg을 복용하며
보통 3-6개월 가량 복용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며 운동선수 나
스포츠 를 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많은 양인 1일 800mg 정도를
복용해야 합니다.

여러 연구에 보면 PS 가 알츠하이머병 이나 파킨슨병 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뿐 아니라  뇌기능의 감퇴를 막아주고 특히
노화로 인한 인식력 부족과 기억력 감소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PS가 노인 분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젊은 사람이나
중년의 나이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우울증이 있는 분들의 치료와
예방 에도 많은 도움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는데 심한
운동을 하고 난 뒤에 분비되는 Cortisol 이라는 호르몬이 근육을 약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PS가 Cortisol 의 분비를 줄여주기 때문에
근육이 분해되고 약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 졌습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한 인지 부족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파킨슨병
*근육강화

PS는 일상 음식에 아주 적은 양이 들어 있으며 레시틴 에도 약간의 PS 가
들어 있고 우리 인체에서도 만들어 집니다.

이 성분이 필수 영양소 는 아니지만 보통 나이가 50세 이상이 되면 이
성분의 체내 생산이 부족 해져서 인식력과 뇌의 기능이 감퇴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캡슐화 되어 있는 제품을 복용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처 인정 포스파티딜세린의 기능성 표시 내용

 

•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음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료제공 : 미국직송 건강식품 아이헬스라이프 ihealthLife.com

 

 

 

 

자료제공 : 미국직송 건강식품 아이헬스라이프 www.iHealth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