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의 신독 (茶山 의 愼獨 이야기) 다산 의 신독 (茶山의 愼獨 이야기)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야밤에 산속을 홀로 가는 자 기약 없이 저절로 무서워하는 것은 산속에 호랑이가 있음을 앎이요 늦저녁에 묘 터를 홀로 가는 자 기약 없이 저절로 두려워하는 것은 묘 터에는 도깨비가 있음을 앎인데 어두운 방에 홀로 있는 .. 文史哲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