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獨酌 월하독작 月下獨酌 월하독작 已聞淸比聖 옛말에, 청주는 성인과 같고... 復道濁如賢 탁주는 현인과 같다고 하였네. 賢聖旣已飮 현인과 성인을 이미 들이켰으니 何必求神仙 굳이 신선을 찾을 거 없지. 三杯通大道 석 잔이면 대도에 통할 수 있고 一斗合自然 한 말이면 자연과 하나되는 거라. 但得酒.. 文史哲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