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보는 건강 진단법
소변에는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하는 중대한 역할이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어느정도 이상은 배출을 해야만 한다.
성인의 경우 소변의 배출량이 하루 500 ml 이하일 때를 핍뇨 라 하고
50 ml 이하일 때를 무뇨라 한다.
그 정도의 양일 때는 몸속의 노폐물을 충분히 배설한다고 할 수 없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800-1500ml의 소변을 배출한다.
소변량이 적은 것은 질병일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분섭취량이 적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수분 보급을 해주도록 애쓰고 적어도 하루에 소변량이 1000ml는 되도록 해야 한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방광염,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있다.
* 소변이 잘 안나온다 - 배뇨 장애일 가능성 있다.
* 배뇨에 시간이 걸린다 - 전립선 비대일 가능성 있다.
* 혈뇨가 나온다 - 요로 결석, 전립선 비대, 신장염의 위험성이 있다.
* 소변이 탁하다 - 요도염, 방광염일 가능성이 있다. 새콤한 냄새가 난다 -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다.
* 소변의 양이 적다 - 신장병, 심부전, 간장병 등일 가능성이 있다.
* 소변의 양이 많다 - 당뇨병, 만성 신염일 가능성 있다.
자료제공 : 미국직송 건강식품 아이헬스라이프 ( www.ihealthlife.biz )
'건강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그러운 과일 아채 色이 곧 영양소 (0) | 2010.10.12 |
---|---|
입술 로 보는 건강진단법 (0) | 2010.10.07 |
협심증 이란 ? (0) | 2010.10.05 |
콜레스테롤 이란 ? (0) | 2010.10.05 |
비타민 B 의 모든것 (1)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