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면서 ~

장가계 원가계 여행기

慈尼 Johnny 2012. 5. 13. 20:29

 

지난 2012년 4월 중순 모여행사 의 5박6일 패키지 투어로 

중국  장가계 (張家界), 원가계 (袁家界), 천자산, 천문산 (天門山), 귀곡잔도 (鬼谷棧道) 등을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여행소감 을 피력하면 소문대로 천하제일 의 절경 으로 상상초월, 비교불가, 무릉도원  이었습니다

 기암괴석 의 절경을 필설로 도저히 형용 할수가 없으니 하여간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한번 다녀갈 곳으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이지만 그렇타고 제생각에 효도관광 지역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많이걷는 산행 이기때문에 최소한 매일 2~3 시간 이상 매일 스스로 걸을수 있는 건강한 분만 다녀오세요 ~!


어디에선가 글을  본적이 있는데  중국관광 의 재미있는 우스개 비유가  

북경관광 은 발이 빠지는 관광 이고 ( 많이 걸어다님) 

장가계 는 턱이 빠지는 관광이고  ( 감탄 하느라 입을 다물수 없음) 

서안 은 귀가 빠지는 관광이고 ( 볼것은 진시왕무덤 뿐이라서 안내원이 귀가 따갑도록 역사이야기로 시간을 때운다함) 

상해 는 목이 빠지는 관광이고 ( 하도 고층빌딩 이 많아서 올려다 보느라 목이 빠진다 함. ㅎㅎ



*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KAL 9시출발 장사공항 까지 3시간 걸리는데 시차가 있으므로 현지시간 오전 11시 경 도착

공항입국수속 밟은후 현지 안내원과 상봉 ( 안내원 은 조선족 청년 이었는데 아주 밝고 명랑하고 노련하며 눈치 빠르고 

잽싸게 줄서고 표끊어 다른팀보다 덜 줄서게 해주는등  단체관광객 을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주는 좋은 안내원 청년을 만나 

정말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현지 조선족 안내원 청년 이름은 (김일)  로 박치기왕 선수 와  동명이인 인데 내여행경험상 베스트 안내원 으로 추천 하며 

 혹 누군가 이글을 읽은분이 그청년을 만난다면 그야말로 좋은 인연 일것 입니다 

 

장사시 - 김구 임시정부청사 방문

 

장가계를 가려면 장가계 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장사시 에 있는 장사 공항 인데 

장사시 는 중국 호남성 의 수도 로 제법큰 도시이고 김구 선생의 임시정부 가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건물에 

숨어서 활동하던 청사를 중국정부가 기념관 으로 정비하여 현지 안내원 의 간단한 역사적? 설명을 들으며 관람 하였음.





 

장가계 는 장사시 에서 대략 30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서울~대구 정도의 거리로 중형버스로 이동하는데 4시간 정도 걸림 

오전 9시 인천공할 출발하여 장사 에서 점심먹고 임시정부 관람하고 저녁 6시 장가계 도착 저녁먹고 호텔에 체크인 하니 하루일과 끝 ~


* 둘쨋날 

 

 

 

 


장가계 - 보봉호 (寶峰湖), 


보봉호 는 글자그대로 보물같은 봉우리 와 호수가 라는 뜻인데 일종의 산정호수 로 버스로 산위까지 올라가서 

보봉호 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절경을 감상한후 나중에 호수아래 계곡으로 계단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일종의 장가계 관광 의 워밍업 애피타이저 같은 느낌이 들며,   날마다  점입가경 새로운 상상초월 의 절경에 

말로만 듣던 선계가 바로 여기구나 여기며 매일 감동을 먹게 됨.








   호수가 의 전통 선상집 에서 유람선이 지나가면 원주민 토가족 여인이 나와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전통 쇼 중에서 ~



* 장가계 - 원가계 - 천자산 케이블카 

 

 

드디어 장가계 (張家界)  천자산(天子山) 에서 원가계 로 넘어가는 15분 짜리 케이블카 를 탑승하기 위하여 

잽싼  우리의 날쎈돌이 조선족 안내원 청년의 지시대로  점심을 서둘러 먹고  급히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이동하니 벌써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거의 1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려 케이블카 를 탔지만 

우리일행 이후로 속속 들어오는 관광객 들으이 줄이 끝이없이 길어서 아마도 최소한 2시간 이상은 줄을 서야  겨우 

천자산 케이블카 를 탈 수 있을것으로  중국은 어디가나 인산인해 이었음. 

 

 



 

장가계는 장량 (張良)의 후손인 장씨, 원가계는 원세개(袁世凱) 의 후손인 원씨를 지칭하는 것 으로,  

한나라 의 유방이 천하를 통일 한후에 1등공신  한신 장군이 구테타 를 일으킬까  두려워  잡아죽이니 

한신이  죽으면서 토사구팽  이라고 뒤늦은  후회하면서  죽는다 . 


이를본 장량은 다음은 자신의 차례 인것을 예감하고  모든 권세와 명예를 버리고 유방에게 하직 한후  

장가계로 숨어들어 은둔 생활을 하였다.  그래서 그 후손들이 장량의  성씨를 따 장가계로 호칭을 한단다.

.



지금은 행정구역상 호남성 장가계(張家界)시 는 크게 무릉원구(武陵源區)와 용정구(龍聽區)로 나뉘어 불리는데 

장가계국가삼림공원 (張家界國家森林公園) 은 무릉원구 (武陵源區) 에 속한다

 즉 글자 그대로 말로만 듣던 전설의 무릉도원 이 여기구나

 


 


 

그래서 장가계 는 그 유명한 입체영화 ( 아바타)  의 배경 실사 촬영 지역 으로 더욱 유명해졌고 사방곳곳에 

아바타 의 장면들을  거대한 포스터 나 조각상 을 걸어놓고 은근히 절경을 자랑 하고 있음. 


아닌게 아니라 케이블 카 를  타고 올라 가면서 보는 기암괴석 의 절경은 가히 상상초월 의 

절경이라 입을  다물줄 모르고 입에서는  감탄사 만 신음처럼 연방 흘러나온다


 



장가계 - 원가계 - 천자산  정상 관광코스일주  


천자산 케이블카 에서 정상에 내린후 아래 안내지도 처럼 산위에서 한바퀴 따라돌면서 관광하는데 

이곳 장가계 관광은 대부분 일정 내내 입구로 돌아 나오는 코스는 거의없고,  

출발 시작지점 과 도착 집결지 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 정신을 잘 차리고 안내원 을 잘 따라다녀야 하는데

경치구경에 정신줄 놓고 다니다 서로 찿아다니느라 소동을 벌입니다.


좌측 청년이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날쎈돌이 안내원 입니다 


 

1992년 12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록된 장가계 (張家界) 는 약 3억 8천 만년전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아올랐다 가 풍화작용 등으로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의

천하제일 자연 절경이 이루어졌다하며 



 

 연평균 기온은 16도 정도 이며, 연 강수량 은 1200-1600mm 정도 의 아열대성 기후라  습하고 비가많이 오며 

겨울에도 영상의 날씨 인데다 바위들이 퇴적암 규암 등으로 물을 잘 흡수하므로  바위들 마다 나무나 풀들이 

틈틈히 열심히 자라나서 다른곳 에서는 잘 볼수없는 더욱 기괴한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위에 보이는것은 일명 천하제일교 (天下第一橋),  라는 천연적인 다리로 우측에서 건너가면 좌측에 암자가 하나 있음. 

다리밑 동굴같은 곳으로 멀리 경치가 보임.



안내원 이야기가 어떤 관광객이 경치가 너무 좋은데 가을에 한번더 와야겠다고 해서 이유를 물으니 

이러한 절경에 가을단풍이 들면 그야말로 환상적 이지 않겠는가 하더랍니다 만 안타깝게도 

여기는 아열대성 지역이라 일년 열두달 나무의 색갈이 변화가 없다  합니다 








 

천자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장가계 풍경구 동영상 

  


장가계 천자산 절경 을 동영상 으로 보면 그 산세의 크기나 규모를 어림짐작 해볼수 있을것인데 

중국이  대륙이라 그런지 이러한 풍경도 스케일 이 장대하여 온천지가 모두 기암괴석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암괴석 에 경탄하고 산세의 크기와 깊이에 놀라고 자연앞에 선  인간의 한없는 왜소함에 

호연지기 는 다 어디가고 내 마음마저 주눅이 드는듯 옴추려들고 겸손해지고 경건해지네 ...  

 




* 셋쨋날 


* 백장협 - 대협곡 - 백룡 엘리베이터 

 


다음날 원가계 에 있는 일명 대협곡 ( 백장협은 높이가 백장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란다) 

1장이 3.3m 라하니  백장협 은 대략 330m 정도의 높이를 지닌  절벽의 협곡인 셈 이다. 

여기에 관광 엘리베이터 를 3대 절벽에 박아 설치하고 유리로 된 에리베이터 창문 으로 협곡 구경을 하며 내려온다



 

 

백룡 엘리베이터 는 수직 절벽 330 m 에 설치한 관광용 엘리베이터 로  위아래 에서 동시에 타는 2층구조로 되어있으며

절벽 바깥쪽을 조망할수 있도록 유리로 되어 협곡을 내려가면서 스릴을 즐길수 있다. 


 

 

엘리베이터로 2/3 쯤 내려오면 그다음은 계단 으로 수십m 내려오면서 난간에서 협곡을 구경하고 



그다음 마지막 수십m 는 또 돌로  미끄럼틀 을  만들어놓고 미끄럼 타고 내려갈수 있도록 옷을 보호하는 

포대 같은 것을 나누어 준다. 

 이걸 깔고 발로 브레이크 역활을 하면서 마지막 수십m  를 미끄러져 내려오니 마치 놀이동산 에 온것 같다. 

미끄럼 타느라 사진은 없음.~ ㅎㅎ



깍아지른  협곡( 폭이 대략 30 m ~50 m 정도) 사이 에는 계곡물 이 급하게 흐르고  자연적인 통행로 가 전혀 없으므로  

여기에도 절벽옆 에 인공적으로 만든 잔도 같은 보도를 설치하여  하류로 걸어내려오면서  협곡의 절경을 또한 만끽 하였음.

 


 

이러한 산책길 을 만들지 않았으면 도저히 인간이 들어올수 없는 첩첩산중 인데 

관광객 을 위하여  개발된 도로, 케이블카, 잔도 및 계단  등으로  모두 관광길 을 잘 만들어서  

관광객이 관광일정 중에 흙을 밟을 일은 거의 없을 정도로 비교적 잘 정비가 되어 있음.

 

그러므로 장가계 구경오시는 분은 구지 등산화 보다는 발이 편한신발 이면 족하나 방수는 필수~ 


        대협곡 하류에 있는 금편계곡 에서 1시간 삼림욕 및 산책  . 


이외에도 위의 사진중에는 십리화랑(十里畵廊), 금편계곡(金鞭溪谷), 어필봉(御筆峰), 등에서 찍은 경치를

돌아와 정리하니 비슷비슷 하여 어디가 어딘지 구별이 잘안가서 그냥  장가계 원가계 천자산 등으로 만 표기 하였습니다 

 

즉 절경을 위에서 찍은것은 대충 원가계 천자산 어필봉 등등 , 밑에서 찍은것은 십리화랑, 금편계곡 등에 해당됨.


 

** 넷쨋날 

 

** 천문산 (天門山), 귀곡잔도 (鬼谷棧道)  

 

 

 

 

 

이틀동안 구경한 장가계 원가계로 충분히 경탄하고 놀랐는데,  천문산 에 와보니 그정도 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더욱 놀라게 하니 정말 글자그대로 점입가경 이로다.


해발 1,518m 의 천문산 (天門山) 정상에 오르는 케이블카 는 장가계 시내에서 탑승하여 

약 35분 타는 세계에서 제일긴 케이블카 로 사진 왼쪽에 보이는 구멍이 천문동 이고,  

오른쪽 에 케이블카 타고 위로 올라가 정상에 내리면  오른쪽 절벽을 따라서  귀곡잔도 그리고 귀곡잔도 를 지나가면 천문산사 가 있다. 


장가계 천자산 이  섬세하고 아름답고 여성적 이라면, 천문산 은 장대하고 굵고 웅장한 남성적 인 풍경이다.

물론 두곳다  스케일 면에서는 엄청나다 할수 있다. 


케이블카 밑으로 소위 통천대도(通天大道)  라 불리는 99구비 2차선 산악도로 가 보이며 천문동(天門洞)  까지 올라갈수 있다. 



귀곡잔도(鬼谷棧道) 는 깍아지른  천길 낭떨어지 수직절벽 에 

산 정상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절벽에 구멍을 뚫고 파이프를 박고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인 들의 무모함 에 혀를 내두르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

확실치 않으나 얼핏들으니 잔도공사중 300 여명이 희생당했다는 설도 들린다. 

나뭇가지에 보이는 빨간색은 꽃이 아니고 중국인들이 소원이나 이름등을 적어서 나뭇가지 사이에 메달아 놓은 빨간리본 이다.  


심장이 약한분은 절벽만 처다보며 간단다.


귀곡잔도 는 천길낭떨어지 에 만든 길인데 사진으로는 실감할수 없어서 아쉽다.

귀곡잔도 지나가면서  천문산 에서 찍은 웅장한 경치 

마치 내가 산수화 속에 들어와 있는것 같고 선계에 입문 한것 같은 착각이 ~


보통 수직절벽의 높이가 300 m 는 넘는다 ( 약 100 층 높이) 





*

천문산 귀곡잔도 동영상 

 

 천문산 귀곡잔도 에서 ~  동영상 을 보면 조금더 실감을 느끼려나 ?



천문산사 (天門山寺)

 


귀곡잔도 끝까지 걸어가면 천문산사 (天門山寺) 라는 절이 있는데 중국 호남성 서부 불교의 성지로 당나라때 창건되었으나 

소실되어 1999 년도에   재건 되었다 하는데  어떻게 건축자재 를 운반하여 지었는지 는 모르겠으나 

엄청 규모가 큰 절로 현재는 절에는 주지 도 없고 수도승 도 없는 순전히 관광객용 관람절 이라 하는데

절 시설이나 경내 부처님 등은 아주 잘 모셔져 있고 관리가 잘되고 있는 아름다운 절 이었음.  



 


* 천문동(天門洞) 통천대도(通天大道) 


 

천문산사 구경을 마치고  여기 천문산사 에서 다시 리프트 를 타고 케이블카 타는곳  산정상으로 으로 돌아와서

 케이블카 로 산중턱 까지 내려와 중간역에서  내리면, 여기에서 다시 천문동 가는 30인승 버스로 갈아타는데 


60~70 도 경사 산비탈에 만들어 놓은  99구비 2차선 길을 중형버스 로 오르내리는데 그 수많은 관광객을 실어 나르려니 

산중에 중형버스가 도심지 버스다니듯 쉴세없이 도로가 번잡하고 버스가 서로 마주치면 

내려오는 버스가 정지하고 올라가는 버스가 비켜가면 그때서 내려오는 교행으로 나름 안전수칙 운행 을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사고소식은 없었다 하나  만일 버스가 혹 정비불량 이나, 타이어 펑크나, 브레이크 고장 이라도 나면

그야말로 천길 낭떨어지 로 구를수 밖에 없으니 버스에서 내릴때 까지 식은땀 만 흘리면서 새가슴 조릴수 밖에 ~ㅎㅎㅎ


 

 케이블카 가 완성되기 전에는 이길 ( 통천대도) 을 이용하여 정상까지 오르내렸다 하며 지금도 천문동 에 오르려면 

반드시 이길로 버스를 타야 갈수 있음.   이길을 중형버스로 이동할때 얼마나 몸에 힘을 주었는지  온몸이 뻣뻣 해집니다  


 


중국인 들은 9 숫자를 엄청 좋아하여 위의 천문동 올라가는 2차선 도로 도 99 구비 이고 

천문동 밑 에서  걸어 올라가는 위의 계단도 999 계단 으로,  억지로 숫자를 맞추느라  중간에 계단의 높이가 다른곳이 있음.

 


천문동 위에서 내려다본 999 계단 전경 인데  계단 저아래 보이는 바닥에 공사장 크레인 보이는곳이 

호텔신축 공사중 임. 완공이 된다면 황산처럼 산정상 에서 묵을수 있을것임. 




중국인 들은 천문동 을 선전하기 위하여 기발한 이벤트 를 자주 하는데 그중 경비행기 가 구멍속으로 통과한적도 있고 

사람이 행글라이더 대신 박쥐같은 옷을입고 사지를 활짝피고  천문산 위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찍은 이벤트  동영상 도 있음. 

그러면 세계의 언론들이 중계 하거나 뉴스토픽 으로 자연적 으로 선전을 해주게 되어 유명해짐 




말이쉬워 999 계단이지 대략 높이 40~50 층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는 것과 같은데 몇일간 내내 걷고 또 999 계단을 오르 내리면 

허벅지 가 제법 뻐근해 오는데,  이 천문동 관광이 끝나고 시내로 내려오면 저녁식사전 에 발마사지 옵션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옵션을 모두들 앞다투어 선택하니 참으로 절묘한 관광코스이고 장사속 이라 할수 있다.  



 장가계 원가계 천문산 등 의 여행기 를  나름 요약설명 하였으나 설명하면 할수록

본인의 앝은 밑바닥만 드러날뿐 점점 사실 에 멀어지는것 같아서 이만 부끄러운 졸필을 줄이니 

모두들  백문이 불여일견 으로 다녀들 오시기를  강추 합니다 ~ ! 

 

단 그동안 자신을 포함하여 조상님 3대가 덕을 잘 쌓았는지 꼭 자성을 한연후에 떠나시기를 ~

최소한 3일 체류중 3일이 맑으면 3대가 덕을 잘 쌓은것이고, 하루만 비오면 그것은 당신의 부덕 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덕을 열심히 더 쌓은후 다시 재도전 하시기를 ~ ㅎㅎㅎ .

 

들으니 많은분 들이 비 나 안개등으로  관광대신 호텔방 에서 그림공부 나 음주로  신선놀음? 을 즐겼다는 소문도 있습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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